TITLE Maternal omega-3 intake may influence childhood allergy Published 2011-09-12 Source of news www.nutraingredients-usa.com Omega-3 fatty acids may aid the development of the infant gut and improve how gut immune cells respond to bacteria and foreign substance, making the baby less likely to suffer from allergies in the long term, according to new research in pigs.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은 유아가 알레르기에 걸릴 확률을 낮추면서 유아의 소화기관 발달에 도움을 주고, 면역세포가 박테리아와 외부물질에 반응하는 능력을 향상 시킨다고 발표했다. 생리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는 엄마의 고도불포화지방산(PUFs) 섭취와 알레르기가 생길 위험과의 연관성에 대해 보고했다. 프랑스의 INRA 조사기관의 Gaelle Boudry 박사가 이끈 연구원들은 “이번 연구에서 우리는, 엄마의 식단에서 특히 지방산(18:3 오메가3, 오메가3 지방산군의전구체)의 보충이 식사유도성 신경성형의 변화를 통해 장투과 성을 변경시켰다고 증명했다”고 전했다. Boudry 박사는 “이러한 발견은, 임신과 수유 기간 동안 오메가3의 지방산을 먹는 것이 갓난아기의 장의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며 “이러한 변화는 후에 알레르기 를 일으킬 위험을 감소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오메가3 & 알레르기 이전의 임상 시험은 임산부에게 생선과 호두오일 보충물이 아이들의 알레르기 위험을 줄인다고 보고되어 왔지만, 연관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 Boudry박사는 그러한 연관성에 대한 집중적인 조사연구가 훨씬 견고한 연관성과 메커 니즘을 밝히고자 하는 바람에서 계속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서부에서 오메가3 PUFs는 실상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사는 "우리의 생선과 견과류 오일의 섭취가, 다른 종류의 지방산을 가진 옥수수 오일 에 의해 대체되고 있다"며, “이러한 지방산들이 다시 소개될 수 있도록 이들의 혜택을 확실히 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연구 세부내용 임신과 수유 기간 동안의 암컷 돼지들은 라드에 기초하여 조절된 식단 혹은 아마씨 오일에 기초한 오메가3 식단에 의해 관리 되었다. 이후 연구원들은 출생 후 3, 7, 14, 21일 에 새끼돼지의 소화기능을 평가했다. 28일째에 PUFAs그룹의 장투과성이 더 높았다고 연구원들은 밝혔다. 엄마의 식단에 오메가3를 보충하는 것은 아기의 장 투과성이 더 높아지도록 하고 유년 시절의 알레르기 발생을 줄인다고 Boudry박사는 말했다. 또한 “좀 더 투과성이 높은 장은 박테리아와 새로운 물질이 혈액 속으로 쉽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물질은 아기의 면역반응과 항체의 생성을 유발시킨다. Boudry박사는 “연구의 최종적 결과는, 아기의 면역 시스템이 더 빨리 발달되고 성숙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고 말했다. 그러나 연구원 팀은 그들의 연구가 새끼돼지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인간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계속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들은 돼지의 장은 인간의 장을 대변하는 좋은 샘플이고 그들은 연구결과가 적용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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