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람들이 구강궤양이 생기는것은 겨울철에 건조하고 상초열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이다. 연길시병원구강과 주임 온장리는 시민들이 구강궤양이 생기는 원인이 비타민B가 부족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였다.

    인체에 필요한 비타민B에는 B1、B2、B3（니코틴산）、B5（판토텐산）、B6、B9（엽산）、B12 등이 포함된다. 이들은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과 대사활동을 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원소들이다. 비타민B는 수용성이 있기 때문에 인체에 머물러있는 시간이 짧다. 때문에 사람들은 매일 비타민B를 제때에 보충해야 한다. 만약 비타민B가 부족하면 각종 질병이 발생할수 있다. 구강궤양이 생기는것은 비타민B2와 련관된다. 또한 겨울철 흔히 나타나는 탈피와 탈모도 비타민B가 부족해서 생기는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옥백미를 자주 먹거나 경상적으로 음주, 흡연, 커피를 마시는 등 행위도 비타민B의 흡수부족과 류실을 초래할수 있다. 이에 의사는 약물로 보충하는외에 응당 잡곡, 살고기, 남새 등 음식섭취로 조절해야 한다고 하였다.

    구강궤양은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질병이다. 발병원인은 면역요소, 소화계통요소, 감염요소, 정신요소, 유전요소, 영양결핍요소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나타나기에 시민들은 구강궤양이 생기면 제때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출처: http://www.yanjinews.cn/minsheng/2015/0114/22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