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회원 전용자료

비타민 E, 뇌졸중 손상 감소
14.05.20 17:13

 

TITLE Natural E helps reduce stroke damage

Published 2011-07-28

Source of news www.bendbulletin.com

 

Two recent studies out of Ohio State University indicate that a natural form of vitamin E, a tocotrienol, which is available in supplement form, helps prevent brain cells from dying after a stroke. Researchers who tested mice reported that the tocotrienol protects the brain after a stroke by blocking an enzyme from releasing toxic fatty acids and inhibiting a gene action that can kill neurons.

 

자연성분에서 얻은 비타민 E(tocotrienol)을 보조제 형태로 만들어서 섭취할 경 우 뇌졸중으로 뇌세포 죽어가는 것을 예방한다고 오하이오 대학에서 두 가지 연구를 발표했다.

  
토코트리에놀이 유해 지방산을 내보내는 효소를 막고, 뉴런을 죽일 수도 있는 유전자 작 용을 막으면서 뇌를 보호한다. 

  
 “이 자연 영양 제품은 뇌졸중으로 인한 뇌 손상을 막기 위해 동시에 다양한 방면으로 작용한다”. 다양한 화학적 형태의 비타민 E: 토코페롤과 토코트리에놀이다. 가장 널리 연 구되는 형태는 토코페롤이지만, 토코트리페놀도 점점 주목을 받고 있다. 토코트리에놀은 미국인의 식단에서 풍부하지는 않지만, 전형적인 동남아시아 식단에서는 일반적인 구성 성분이다.  


이 연구는 토코트리페놀의 효과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다. 

 
쥐보다 좀 더 사람과 비슷한 개에게 시행된 다른 연구에서, 토코트리페놀 보조제가 뇌졸 중 이후에 뇌 조직의 손상과 신경 결합의 손상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E의 예방효과는 이전에 일시적으로 뇌의 혈류가 멈춘 경증 뇌졸중을 앓았던 중 증 뇌졸중환자에게 특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심장 협회에 따르면, 미국 의 뇌졸중 환자 80만 중에, 약 25% 정도가 재발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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